2009년 2월 11일 수요일
훌륭한 리더의 조건!!! 따뜻한 카리스마
훌륭한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면 자신에게 영향을 끼쳤던 리더들을 떠올려보자. 그리고 그들을 따라 해보자. 그렇게 하다보면 자신이 더 잘하는 것이 분명 나올 것이고 그것이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 줄 것이다.
우선 필자에게 영향을 끼친 사람들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자신의 일에 전문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
. 잘 못하는 것이 있으면 정확히 지적해주고 따뜻한 위로까지 해주는 사람
. 나를 인정해주고 좀 더 어려운 과제를 주는 사람
. 나의 일이라면 무조건 믿고 지지해 주는 사람
. 남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 줄 아는 사람
. 남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
. 정직하고 자신의 잘못도 인정할 줄 아는 사람
예전에는 상명하달식의 명령만하는 강한 리더가 인정을 받았지만 현대는 그렇지 않다. 요즘은 ‘따뜻한 카리스마’가 리더십의 중요한 키워드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으로 꼽히며 또 진정한 리더로 인정을 받는다. 위에 나오는 어떤 내용도 특별한 기술이나 이례적인 능력을 요하지 않는다. 그리고 강한 자기와의 싸움을 요하지도 않는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상대를 인정해주고 의욕을 북돋아주는 등 사람들을 대한 방식, 한 인간으로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식만 좀 더 잘 익히고 생활화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리더십스타일이 다른 사람들과 상호교류하고 협력하는 것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여성리더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그리고 사회의 어떤 모임에서든 자신의 의견대로 조직을 움직이려고 하는 과거의 리더십스타일은 환영받지 못한다. 점점 더 개인주의화 되어가면서 오히려 사람들은 더욱 외로워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위의 경우는 필자의 경우이기에 인정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을지도 모른다. 인정하는 사람들은 몇 가지 정해서 그런 리더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면 되고 만약에 인정이 안 된다고 하면 조용히 앉아서 자신에게 영향을 끼쳤던 리더들의 특성을 한 번 정리해 보자.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을 뛰어야 한다면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에 전략을 한 번 짜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자신도 그런 좋은 영향을 끼치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한다. 그래도 아주 기본이 되는 것은 자신의 일에 경쟁력을 가져야한다. 자신의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려 노력한다면 상대는 자상함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간섭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먼저 도와주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은 의외로 부딪혀보고서야 그것이 잘 못 되었음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자신이 고민해본 경우 그리고 도움을 청한 경우라야 배움에 더 깊이가 있고 더 고마워한다. 설혹 미리 얘기를 해주어 어떤 안 좋은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깨닫고 고마워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또한 자신의 의견만을 말하기보다 두 가지 정도 의견을 주고는 본인이 선택하게 한다. 그랬을 때 상대방의 만족도가 높으며 자신의 일에 끝까지 책임도 지게 된다. 혹시 충고를 하게 되었을 경우는 반드시 그것을 덮을만한 칭찬과 위로도 함께 해주어야 한다. 자존심을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이런 기본만 잘 지키더라도 어디서나 인기 있는 사람 멋진 리더가 될 것이다. 물론 자녀에게도 이런 기본을 지켰을 때 부모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게 됨을 잊지 말자.
[서명희, ‘이영권의 성공센터’ 여성성공학 대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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