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7일 토요일

남자들의 컴플렉스


남자들은 7가지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로 만능인 컴플렉스라는게 있습니다.

도둑질 빼고는 다 잘해라, 도둑질 빼고는 다 배워라 하는 등의 남자라면 뭐든지 능력을 발휘하고 유능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남자들은 완벽한 만능인이 되려고 노력하거나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해요.
사람마다 그 정도가 다르겠지만요~

두번째로는 사나이 컴플렉스 입니다.

역시 넌 사나이라는 칭찬을 받고 싶어 합니다. 자신의욕망을 감추고 개성과 감정을 희생하고 남자답다는것을 과장하고 허상에 집착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힘이 세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 대장부는 대범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인생의 목적은 성공과 권력을 갖는 것이라고 믿게 된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온달콤플렉스 입니다.

남자가 못나 아내덕을 보고 산다는 말을 하면서도 이상적인 아내로 복이 있는 남자이길 바라는 것입니다.
아내의 재산이나 지혜를 바탕으로 성공하려는 심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현명하게 남편을 훌륭한 사람으로 만드는 평강공주를 얻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바보온달이 될지 장군온달이 될지는 모르는 일이죠.

네번째는 성컴플렉스 입니다.

남성은 공격적이고 적극적이며 능동적이고 여성은 반대이므로 남성이 성행위권을 갖고 이끌어야 한다는 전통적인 성의식이 바로 그것입니다.
성을 통해서 남자다움을 과시하고 성적 능력에 집착을 보이게 됩니다.
자신의 성적 능력이 그러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위축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섯번째는 외모콤플렉스 입니다. 외모는 여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남자는 못생겨도 능력이 있으면 된다는 말은 옛말이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외모 때문에 득을 보기도 한다는 의식이 강해지면서 남자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어요.

여섯번째는 장남콤플렉스 입니다.

한번도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힘들고 어려운 사정을 얘기 하지 않거나 나를 믿고 의지하는 가족들의 기대가 부담스럽거나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장남에게는 한없이 신뢰를 하게 되고 기대를 하게 되죠.
가족들에 둘러싸여 힘든 장남노릇을 하고 있지만 못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감을 느끼게 됩니다.

일곱번째는 지적콤플렉스 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똑똑해야 하고 여성보다 남성은 더 많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적이지 못하다고 느낄 때 나는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같은 남자끼리 싸워서 꼭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고 회사에서도 여자상사 밑에서 일하는 것이 자존심이 상하고 똑똑한 여자는 좋지만 자기보다 유능한 아내는 싫어합니다.
스스로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이 들면 폭력을 사용하기도 하면서 남자다움을 보여주려고 하지만 이 같은 경우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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